아니 세상에나, 내가 로또에 당첨이라니! ■극초기 증상 약 1년 가량 증상놀이를 해왔던 탓에 임신 초기 증상에 대해선 이미 이론으론 빠삭한 수준이었어요. 가슴통증, 가슴커짐, 배콕콕, 감기기운, 피로감, 졸림 등등... 대부분 생리 전 증상과 매우 비슷해서 착각하기 쉬웠고 또 제가 임신을 원하고 있었으니 아주 작은 증상도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.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다르게 느껴지는 증상이 있었어요! 바로 배콕콕 증상인데요, 물론 그 전에도 겪지 않았던 건 아니에요. 하지만 콕콕거림의 강도가 좀 더 셌고 빈도수도 잦았어요. 그리고 오히려 나머지 증상들은 거의 느끼지 못했어요. 다른 분들은 졸립고 미열이 있었다 등 여러 증상을 동시에 느끼시던데 저는 딱 배콕콕! 하나 말곤 없었어요. 그렇기에 더욱이 ..